여행잔상

[캄보디아] 따 프롬

바람 행짱 2007. 6. 6. 16:01

자연이 인간보다 강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었다.

거대하게 자라난 나무로 파괴된 사원의 모습은 경이로웠다.

현재는 더 이상의 사원 붕괴를 막기 위해 나무에 자라지 않는 주사액을 놓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