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은 금은광이에서 제3폭포를 거쳐 제2폭포, 제1폭포 순으로 잡았습니다.
폭포쪽은 경사가 완만해서 가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폭포가 너무 작아 조금 실망했지만 단풍은 최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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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제3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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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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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빨간 별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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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제2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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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제1폭포의 상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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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제1폭포의 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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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은 금은광이에서 제3폭포를 거쳐 제2폭포, 제1폭포 순으로 잡았습니다.
폭포쪽은 경사가 완만해서 가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폭포가 너무 작아 조금 실망했지만 단풍은 최절정이었습니다.
주왕산 제3폭포입니다.
단풍이 절정입니다.
파란 하늘에 빨간 별들이 가득합니다.
주왕산 제2폭포입니다.
주왕산 제1폭포의 상단입니다.
주왕산 제1폭포의 하단입니다.